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튜러스 멩스크/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운영 == 멩스크 운영의 최대 핵심은 2가지이다. 첫째는 '''빠른 증인 확보'''[* 단, 5레벨 미만 멩스크는 증인을 통한 통치력 수급이 열려있지 않으므로 주력 병력부터 확보하는게 좋다.]이고 둘째는 '''빠른 주력 병력 확보'''이다. 둘 중 하나라도 느려진다면 현자타임이 생긴다. 마스터 레벨 높다면 스킵하는 분량이 있을 뿐 기본적으로 최적화 방법은 동일하다. 파렙 멩스크라면 인부의 빠른 생산시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광물과 가스 3배수까지 일꾼을 빠르게 뽑아주자. 중간에 일꾼을 하나 정도 빼서 보급 벙커를 짓고, 가스는 작업조 스킬을 이용해 인부 3기가 한번에 건설하게 한다면 건설 종료 후 일꾼이 3배수로 자연스럽게 붙어서 가스를 캐니 알아두자.[* 단, 버그인지 정재소를 짓는 인부는 묘하게 클릭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으므로 제대로 가스를 건설하는걸 확인하는게 좋다. 가끔씩 인부를 우클릭해서 추가 일꾼이 가스는 안 짓고 인부만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 광물과 가스를 확보하는 동안 테크트리도 열심히 올려주면 된다. 테크의 경우 처음엔 일꾼 1개로 짓다가 광물 2배수에서 남는 일꾼들을 계속 투입해 최종적으로 5~6기 정도로 빠르게 테크를 타주면 된다. 테크트리 순서는 병영 → 군수공장 → 우주공항 → 융합로 순서로 빠르게 타주면서 증인 확보를 위한 준비를 하고 가스가 남는다면 증인 업그레이드도 찍어주자. 손이 빠르면 이때 전후로 아마 25포인트가 쌓일텐데, 그걸로는 벙커를 떨궈 멀티를 먹을지, 공세를 방어할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공세 방어에 투자하는게 좋다. 이후엔 일꾼을 1~2개 빼서 벙커를 지어 인구수를 확충함과 동시에 부대원들을 뽑아 멀티 바위를 부수자. 정 힘들면 그냥 패널 벙커를 멀티쪽에 떨구고 일꾼들론 입구에 벙커를 지어주고 부대원을 뽑아 벙커에 들이면 된다. 마스터 레벨이 높다면 초반 지지도에 올인해서 첫 벙커를 빠르게 내려 최대 인구수 12와 일꾼 6기를 즉시 충원할 수 있고, 이 경우 2분 내외로 본진 최적화를 마칠 수 있으므로 25포인트가 쌓이면 전쟁의 개로 첫 오브젝트를 노리거나 멀티 바위를 깰 벙커를 하나 투하시키면 된다. 이때에도 증인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병영 → 군수공장 → 우주공항 → 융합로 순으로 테크를 찍어주는게 좋다. 파렙 시절과 다른게 있다면 파렙때는 저 벙커 1기와 일꾼 6기를 뽑는 1분 내외의 시간대를 마렙은 스킵할 수 있다는 차이점밖에 없다. 다만 이 경우 광물이 꽤 자주 남으니 공학연구소를 최적화 도중에 하나는 지어두는게 좋다. 물론 최대 인구수 확보도 필수. 멀티를 확보하는 동안 본진에선 꾸준히 부대원과 중재선을 확보하자. 중재선은 은폐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게 좋지만 이중 치유기는 선택적으로 하는게 좋다. 중재기의 가짜무기 사거리가 꽤 길어서 자칫하면 후방에서 빌빌대기 때문. 정 뭣하면 이중 치유는 버리고 중재선을 1줄 반 정도로 확보하는게 좋다. 중재기는 증인 빌드 특성상 가스가 자주 고갈되므로 자주 모으기 힘들지만 광물은 계속 쌓이니 부대원은 계속 뽑아주는게 좋다. 혹시 광물이 400 정도 쌓였다면 이 타이밍에 징집소를 올리는걸 추천. 멩스크 특성상 부대원이 상당히 잘 죽으니 최소 3 징집소는 있어야 편하므로 이 타이밍에 하나를 미리 확보하고, 이후엔 맵을 깨가면서 추가적으로 1~2개의 징집소를 더 올리는게 좋다. 징집소는 많아도 5~6개면 충분하니 그 이상 지을 필요는 없다. 멀티 확보가 완료되는 전후로 적 공세가 올 것이다. 동맹 사령관이 영웅유닛을 보유한 사령관이라면 해당 사령관에게 수비를 부탁하고 자신은 동맹의 바위를 마저 깨면 되지만, 아니라면 미리 부대원을 확충해놓자. 벙커 2동 + 벙커에 들어갈 부대원 10여기 + 인부 2기 내외면 첫 공세가 뭐든간에 막을 수 있다. 단, 저그 공세는 저글링 숫자가 만만치 않으므로 벙커 후방으로 침투해 인부를 죽이지 않게 심시티를 잘 해주는게 좋다. 그리고 첫 공세 내외로 오브젝트가 활성화 되거나 오브젝트를 확보하러 가야하므로 이 타이밍에 통치력 25포인트가 쌓였다면 소수나마 모아둔 병력을 동원함과 동시에 전쟁의 개를 미련없이 써주자. 그러면서 동맹과 같이 첫 오브젝트를 확보해주면 된다. 이때 전후로 가스가 100 이상 남는다면 공학연구소에서 궤도 낙하 연구를 찍어두는게 좋다. 만약 포인트가 모이지 않았다면 동맹의 진출 타이밍에 맞춰서 진출하면 된다. 이 경우에도 25포인트가 쌓이자마자 미련없이 전쟁의 개를 쓰는걸 추천한다. 제일 낮은 25포인트에서도 저글링 다수가 나오므로 충분히 고기방패는 가능하기 때문. 이 타이밍쯤 되면 멩스크의 최적화는 완벽하게 끝나므로[* 레벨이 낮은 파렙도 길어야 5분이고 대다수 멩스크는 3~4분대면 멀티까지 활성화를 끝낼 수 있다.] 이후부턴 근위대 생산이나 대지파괴포 건설을 시작하면 된다. 멩스크의 조합은 크게 2가지 케이스로 나뉜다. 대지파괴포를 중심으로 하는 '니가와 전략', 부대원과 근위대를 중심으로 하는 '내가가 전략'이다. 전자는 주로 고정형 오브젝트가 있는 맵들인 [[코랄의 균열]], [[죽음의 밤]], [[공허 분쇄]], [[망각행 고속열차]], [[아몬의 낫]]에서 효율이 좋고, 후자는 나머지 맵들 전체에서 좋다. 대지파괴포 빌드를 갈 것이라면 멀티 확보 전후로 대지파괴포를 지어나가기 시작해야한다.[* [[아몬의 낫]]은 제외. 거긴 6시 멀티의 파편을 본진 대지파괴포로 부수는게 좋다.] 특히 맵별로 소위 말하는 '''명당'''이 있으므로 위키 내의 맵 설명 페이지로 들어가 멩스크 파트를 보면서 위치를 파악하는게 좋다. 그리고 어설프게 땡 대파포를 마구 째다간 오브젝트도 못 깨고, 공세도 혼자 못 막고, 동맹에게 제대로 도움도 못 줘고 되려 지는 부담이 너무 커지므로 공세가 스카이거나 대지파괴포를 주력으로 쓰기 힘든 맵에선 얌전히 근위대를 뽑거나 벙커 + 무장한 부대원 + 근위대로 수비라도 똑바로 해야 한다. 물론 코랄의 균열처럼 대지파괴포만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맵이라면 대파포를 가는게 좋다. 대지파괴포 빌드의 경우 수비도 중요해지는데, 수비는 보급벙커에 기관총 혹은 미사일 부대원을 넣고 터렛과 소수 전차를 동원하거나 벙커를 잘 쌓은 뒤 쿨마다 최소 75스택 이상의 전쟁의 개를 동원해 막아주면 된다. 다만 벙커에 들어가는 부대원이 많아질수록 대지파괴포에 투입할 부대원의 숫자가 적어지니 그 비율을 잘 맞춰주자. 정 힘들다면 대지파괴포엔 포마다 3명씩 넣어주면 된다. 3명만으로도 포의 쿨타임이 7.5초로 많이 짧아지기 때문. 대지파괴포를 20~30개 이상 마구잡이로 짓겠다면 1~2명씩 넣어도 되지만 대지파괴포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코랄의 균열에서도 그 숫자가 모일 상황이 자주 나오진 않는다. 반대로 [[죽음의 밤]]처럼 수비가 더욱 중요한 맵이라면 대지파괴포를 다소 늦추고 수비부터 다지는게 좋다. 이 경우 보급벙커와 일꾼, 장비를 갖춘 부대원으로 1차 방어진지를 구축한 이후 대지파괴포를 건설해 상황에 맞춰 공격과 방어에 쓰면 되고, 벙커만으로 벅찬 적들이 오기 시작하는 타이밍에는 충격 전차를 더해주면 된다. 근위대 빌드를 가겠다면 상황에 맞춰 근위대를 쓰는게 좋다. 물론 협동전 사기유닛 랭크 순위권에 들만한 '이지스 근위대'는 어느 조합이건 추가해주는게 좋다. 진급할때마다 특유의 깡스팩으로 지상은 걱정이 없어지니 선 자랑 빌드가 아니라면 이지스 근위대를 최소 3~4기 확보해 3 진급까지 올려주어 데스볼을 만들 디딤돌로 쓰는게 좋다. 근위대 빌드는 크게 '이지스 근위대', '선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 '선 탱료선'의 3개 빌드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외에 선발로 갈만한건 특수한 맵에 한해 사용되는 '선 검은망치' 빌드 정도가 그나마 실전성 있는 빌드로 쓰인다. 이지스 근위대 빌드는 멩스크를 키우는 내내 쓰게 될 빌드고, 마렙이 되어서도 꽤 자주 쓸 빌드다. 이지스 근위대 + 부대원을 중심으로 3진급 이전의 모자란 화력을 자랑이나 검은 망치, 대지파괴포, 탱료선 같은 부차적인 병력들로 매꾸는 조합. 이지스 근위대의 무식한 유지력과 준수한 화력을 바탕으로 짜는 조합이므로 적이 지상군 위주의 조합이라면 십중팔구 이 빌드부터 가는게 이득이다. 선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은 마스터 레벨 이후에 쌓는게 좋다.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 자체가 비용도 매우 비싸고 3진급이 핵심인데 3진급은 15레벨에 해금되기 때문. 방법은 위의 증인까지의 루트를 빠르게 뚫고 처음부터 자랑을 뽑아 자랑을 3기 정도 확보해주는 것이다. 다만 다짜고짜 3기를 죄다 뽑아버리면 셋 다 레벨링이 느려지니 하나를 뽑아서 최소 2진급까진 뚫어놓고 계속 뽑는게 좋다. 자랑에게 집중된만큼 남는 광물은 죄다 부대원에게 돌려 부대원 숫자를 늘리거나 장비를 확충시키는게 좋다. 자랑이 3진급을 달게 되는 순간 3연발 야마토로 공세를 지워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조합. 다만 자랑 3기를 확보한 이후엔 추가적인 자랑을 확보하기보단 이지스 근위대를 뽑아서 지상군의 유지력을 올려주는게 좋다. 상대 조합이 스카이더라도 지상에 오는 유닛이 소수나마 있고, 순수 방어전 맵인 [[과거의 사원]]정도가 아니라면 적진을 뚫는데 지상군을 요구하니 이지스 근위대가 안 쓰일 일은 없다. 선 탱료선 빌드는 충격 전차를 확보하고 이걸 바탕으로 소위 말하는 '탱료선'을 구사하는 빌드이다. 멩스크 빌드 중 3진급 자랑이나 물량 미사일 부대원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대공장악력이 강한 빌드이다. 다만 탱료선은 무기고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해야 사용할 수 있고, 시즈모드 탱크를 매단 의료선(중재선)은 치유가 불가능하니 그만큼 중재선을 추가로 확보해줘야한다. 익혀두면 좋은 컨트롤로는 탱케이드와 비슷하게 탱크를 탑승시키고 내리는 컨트롤이 있는데, 탱크가 타고 내릴때마다 '''공격 쿨타임이 초기화'''되므로 숙련되면 말 그대로 난사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손이 매우 바빠지니 1~2기만 운영하는 초반에나 좀 신경쓰고 이후에는 차라리 전차를 다수 뽑아주는게 손이 더 편안해진다. 탱료선 빌드는 [[보행 거수]]처럼 부대원 학살에 일가견이 있고 이지스 근위대도 힘든 공세나, 살변갈링링처럼 원거리에서 정리가 필요한 조합을 상대할때 주로 쓰인다. 선 검은망치 빌드는 자랑 대신 검망을 쓰는 것이다. 다만 검은 망치의 요구 테크가 무기고이므로 무기고를 지을 추가적인 자원이 빠지는게 함정. 선 검은망치는 예능용으로 쓰거나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스카이 빌드의 적이 나올 때 시도하면 된다. 지상 공격력이 표기 돼 있진 않지만 검은 망치의 대 지상 DPS는 3진급으로 전투 자극제를 흡입한 불곰 바로 다음이므로 열차를 잡기 수월해져서 부대원의 미사일 비율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스카이 공세인 망각행 고속열차 상대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들 빌드 말고도 선 그림자나 선 창공의 분노, 미사일 빌드같은 빌드들이 있지만 이들 빌드는 컨트롤 대비 효율이 좋지 못하고, 그나마 특정 상황에서라도 쓰일 수 있는 선 검망이나 선 탱료선보다 더 활용도가 극악이므로[* 탱료선은 그나마 손이 빠른 사람들은 애용한다지만 선 검망은 상술한 망각행 고속열차 이외의 맵에선 써먹기 매우 난감하다.] 한번 보고 넘겨도 무관하다. 멩스크의 업그레이드는 '증인 업그레이드(융합로)', '궤도 낙하 업그레이드(공학 연구소)'의 2개가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므로 테크를 올리는 틈틈히 해당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게 좋다. 위의 필수 업그레이드 이외에는 선택제인데, 대지파괴포 멩스크라면 대지파괴포 사정거리 증가 업그레이드를, 근위대 멩스크라면 사용할 근위대의 부가능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주면 된다. 각 근위대들은 황실사관학교[* 이지스 근위대, 황제의 그림자], 무기고[* 충격 전차, 검은 망치, 창공의 분노(모드 변환 속도 업그레이드만)], 융합로[* 중재선 2종, 증인, 창공의 분노,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에서 업그레이드를 수행한다. 만약 수비를 해야한다면 공학 연구소의 벙커 2종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게 좋다.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순서는 '통치력 2배 업그레이드(융합로)' → '궤도 낙하 업그레이드(공학 연구소)' → 근위대 or 대지파괴포 업그레이드(각 건물들) → 벙커 업그레이드(공학연구소, 수비를 맡을 경우에만 하면 선택적으로 하면 됨.) → '공방업(공학연구소)'의 순서로 찍어주면 된다. 멩스크의 공방업은 타 사령관과 다르게 중반 이후부터 찍어줘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노업보단 풀업이 강하므로 가급적 자원이 남으면 해주는게 좋다. * '''위신작''' 멩스크 또한 카락스처럼 유용성 있는 세 가지 위신을 받은 데다가, 3위신의 성능이 강력해서 이를 해금하기 위해 초기화를 반복하게 되는데, 멩스크의 위신작은 사실 지루할 뿐이지 어렵지는 않다. 그 이유는 바로 '''대지파괴포'''. 대지파괴포는 3레벨에 해금되며 사거리 업이 6렙 때 해금된다. 따라서 6레벨 이후에는 [[코랄의 균열]] 맵 고정을 한 뒤 초반 수비만 하고 증인까지 띄운다음 일명 '''멩스크 존'''에 그냥 대파포만 줄창 지어서 주 목표를 저격하면 아무리 길어도 17분이면 끝난다. 동맹은 공세 방어와 보너스 목표 저격만 해주면 되는데, 동맹이 만약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도 이마저도 지상 공세일 경우 멩스크가 대파포로 쏴버리거나 공중 공세일 경우 본진과 멀티에 벙커 + 미사일 부대원 배치하면 끝나고, 보조목표는 거대 추뎀이 있는 창공의 분노를 남는 돈으로 뽑아서 저격하는 등 멩스크 혼자 날로 먹을 수 있어서 어렵지 않다. 비단 코랄의 균열이 아니더라도 집 지키고 수비하는 맵이거나 대파포 효율이 잘 나오는 맵들은 여럿 있다. 대파포질이 불가능한 6레벨 이하이거나, 아니면 이런 플레이에 신물이 나서 다른 운영을 하면서 육성을 하고 싶은 경우는 후술할 내용을 참조하자. 우선 레벨별로 해금되는 멩스크의 핵심 특성은 아래와 같다. * 2레벨: 부대원 무기 추가 해금 (화염 부대원, 로켓 발사기) * '''3레벨: 대지파괴포''' * '''5레벨: 증인 세뇌 및 공기 파장 증폭 연구''' * '''6레벨: 대지파괴포 사거리 업''' * 10레벨: 핵 섬멸 * '''15레벨: 근위대 3등급''' 이 중 15레벨 특성은 위신작 중엔 의미가 없고, 유닛 위주 운영 시에는 5레벨 특성을 통한 패널 수급 외에는 각종 근위대 업그레이드 해금 외에는 도움 되는 특성이 없는 편이다. * 1~4레벨: 통치력 수급을 위한 수단이 해금되어 있지 않아서 패널이 없다시피 한 구간인지라 믿을 건 중재선과 이지스 근위대 뿐이다. 특히 1레벨에는 부대원 무기도 기관단총 뿐인지라 이 구간에서 아주 어려움은 [[폭발 위협]], [[대가와 기계]], [[분열 병기]] 등 광역 화력을 마구 투사하는 공세를 만날 경우 멩스크 혼자서는 굉장히 힘들어진다. 조금이나마 갉아먹기 + 유틸을 넣어줄 충격 전차를 1~2기 섞자. 그나마 2레벨이 되면 추가되는 무기로 부대원 위주 운용이 그나마 가능해진다. * 5레벨 이후: 이 때부터는 무조건 선 증인으로 통치력 수급부터 해야 하고, 병력 운용은 기존과 똑같이 부대원 + 이지스 근위대 + 중재선 + 탐지기/버프용 증인을 섞는다. 7레벨부터는 전쟁의 개 패널이 강화되어 통치력에 비례하여 저그 병력이 늘어나고, 8레벨부터는 탱료선이 가능해지며, 10레벨에는 핵 섬멸 패널이 해금되고, 11레벨에는 오염된 강타에 공포 효과가 붙는다. 이지스 외에 추가로 쓸만한 근위대는 아직 거의 없고, 그나마 혼종 파멸자를 저격할 EMP 쏘는 황제의 그림자, 공허의 출격 등 맵에서 거대 오브젝트를 저격할 창공의 분노, 죽음의 밤에서 수비할 때 쓰는 충격 전차 정도나 상황에 따라 섞을 수 있다. 1위신 독성 폭군은 육성 중에 가장 많이 활용할 위신이다. 가장 편한 방법인 코균 + 대파포작은 물론이거니와 대파포 해금되는 3레벨부터 핵 섬멸 해금 전인 9레벨까지는 혜택만 있기 때문에 무작위 돌리면서 레벨업 할 때도 웬만하면 1위신 켜놓자. 핵 섬멸이 강화되는 13레벨부터는 선택. 주로 3위신 해금 전까진 1위신을 쭉 쓰고, 해금 이후엔 3위신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2위신 최고 프로레탈리아는 근위대 3등급이 해금되지 않는 파렙 때는 별로 메리트가 없지만, 근위대 가스 할인이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병력 위주 운영으로 육성할 때는 채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3위신 죽음의 상인은 해금했으면 그냥 1레벨부터 무난하게 아주 어려움을 클리어할 수 있다. 단, 1레벨에선 대구경 기관총 부대원만 뽑을 수 있으므로 내구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징병소 갯수나 상대의 조합에 신경을 좀 써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